하이웨이맨(The Highwaymen, 2019)

강한 의지와 집념으로 무장하고 현장으로 돌아온 전직 텍사스 레인저스. 목표는 오직 하나, 악명 높은 범죄자 보니와 클라이드를 잡아라. 실화 바탕의 범죄 드라마.

리지(Lizzie, 2018)

“아무도 널 구해줄 수 없어” 메사추세츠의 대부호 보든 가의 상속녀 리지(클로에 세비니), 호시탐탐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는 새엄마와 삼촌이 두렵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온 하녀 브리짓(크리스틴 스튜어트)이 리지에게 말을 건네고 둘은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“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할게요”